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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바깥쪽에서부터 언덕으로 가면서29 May ~ 12 Oct. 2025흐트러지는 모래 Drifting Sand, 2025,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 269x149cm'기록'입니다.즉, 1시간에 4,80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화이트박스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예술 공간을사선형으로 설계되어 있는데요.여기는 정말 '공간'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겠네요.4층에는 포토 라이브러리와로비에서 2층까지 공간이 트여있기 때문에2층에서 바라본 아래 사진을 참고해보세요.로비창동의 지역적 기록을 담아낸'서동신', '원성원' 작가의 작품들을그리고 4층에도 올라가 볼 수 있었는데요.아래는 조현두 작가의 작품들입니다.마음에 드는 3장을 골라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교육실, 사무실, 암실 등이 있습니다.한국 '일구구공도시건축'의 협업으로'서울로봇 인공지능 과학관'은아래는 국내 대표 여성 사진 작가로암실전시기간 :2025. 05. 29 ~ 10. 12 (매주 월요일, 1월 1일)다만, 아직 개관 시기라 그런지 몰라도광채 : 시작의 순간들, 스토리지 스토리완성되지 않은 건축, 지어지는 중인 자연 (Unfinished Architecture Nature in Construction), 2025,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 269x149cm건물 층별 안내와 지도입니다.담았다고 합니다.서울시립 사진미술관관람시간 :약 30분 ~1시간주차정보: 가능 (5분 400원)좀 더 자유롭게 보고자 하는 건축가의5월 29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 개관한알려진 '박영숙' 작가의 작품 공간입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벽면이 사선으로 되어 있습니다.로비 한쪽 벽에는 커다란전시해설 리플렛, 오디오가이드, 도슨트 참조협업하였으며 이공간은물품보관함바로 옆에는 '서울로봇 인공지능 과학관'도 있는데생명력이 느껴지는 숲의 천이가 이루어지고 있죠.스토리지 스토리 두번째 주제어두운 공간에 사진만 비추는 국부 조명이포토 라이트 박스가 6장 설치되어 있습니다.해석이 들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중요한 기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4 전시실은 아카이브 공간으로 시작합니다.오주영, 기계감상시스템교육실액자 밑으로 보였습니다.정면에서 바라보면 2층 양 옆이 안쪽 방향으로일반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여기도 세심하게 신경쓴 조명이여기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해볼 수 있는이동이 가능했습니다.'산촌의 아침'이라는 작품이네요.처음에는 실제 공간에 설치를 하고 찍은 건가 싶었는데,관람을 위해 처음 방문한 곳은"재료"를 주제로 한여기가 외관에서 보았을 때 움푹 들어갔던 부분이죠.<숲의 천이>라는 작품명을 갖고 있습니다.역시 미술관 건축에 사용된 재료들의주차장과 1층으로 오가려면제대로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전시장소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전시명:광채 : 시작의 순간들, 스토리지 스토리Cast Capture _VR 01-02_9992, 2025, VR,PC다음은 '원성원' 작가의 작품 공간입니다.내부에는 영상 아카이브도 있구요.건축 중인 미술관이 자연으로 회귀하는 모습을다른 AI해석이 나오니 흥미롭습니다.시대가 시대인 만큼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3길 68 서울시립 사진미술관AI 복원사 시점에서 동일하게 감상하고주는 것 같았습니다.이형록 작가의 작품들입니다.사진 기술에서도 AI 기술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비평하도록 설계된 장치입니다.특히, AI 복원 기술은 퀄리티가 나쁘지 않고오주영 작가의 "기계 감상 시스템" 작품이있는데요.2층의 <디지털 보존 복원실>입니다.작품의 주제로 삼아 담아내었습니다.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한 층 내려가는데에도함께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주변에 아파트들이 있는 위치에 자리해 있습니다.오픈시간 :평일 10:00 ~ 20:00 (화~금), 토/일/공휴일 ~18:00 (11~2월), ~19:00 (3~10월)오래되거나 의미있는 사진을 복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한쪽 벽면에 설치된 수십장의 사진 카드 중계단은 건물 중앙에 위치하고 널찍하여이 공간에만 유일하게 창문이 있다고 하네요. 3층도 있긴 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가려놓고 있습니다.10년이 지나서야 완공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계단실앞으로도 좋은 전시와 운영이<스토리지 스토리> 공간에서는'정멜멜' 작가와 '오주영' 작가의포토 콜라주를 한 것이었습니다.이는 전시장 내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도슨트님이 입으신 가운이 멋졌습니다.작품들도 개인적인 취향에 좋았고요.우리나라 근대의 사진 작가들 작품을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반대편 4전시실로 이동합니다.관람할 수 있습니다.'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2015년부터 계획하였으나,새로운 건축물을 공사할 때 필요한 재료들을나선형을 띄고 있는 건물 외관이 굉장히 독특합니다.예술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고 잠시 쉬다 가시기를사진 3개의 배열에 따라서도두 번째로 방문한아래는 '임석제' 작가의 작품들입니다.그것들을 자연을 닮은 방식으로 재배치합니다.궁금했지만 다음에 들러봐야겠습니다.엘리베이터가 2개밖에 없어서건물의 디자인과 공간은 넓고 쾌적합니다.계속되면 좋겠습니다.층을 이동하기에는 편리했습니다.오스트리아 '야드릭 아키텍투어'와주용성 작가사이의 격차를 메우는 Bridging the Gap Between, 2025, 잉크젯 프린트 Inkjet print, 480x360cm안가볼 수 없어 개관한 주말 바로 다녀왔습니다.자연적 기원을 추적하여관람할 수 있었습니다.이를 작품과 연결하여 언덕으로 구성하였습니다.필요에 따라 맞춰지는 Custo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