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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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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sentiment_satisfied 4회 작성일schedule 25-05-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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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255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한 수치다. 매출도 3조74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유·무선 가입자의 증가와 인공지능(AI)이 적용된 B2B 인프라사업의 성장, 수익화 가능성이 낮은 일부 사업 정리를 통한 비용 효율화가 지목된다. 마케팅비용은 올해 초 AI 경쟁력과 ‘밝은 세상’ 청사진을 제시한 MWC 참여 등으로 인한 광고선전비가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5558억원으로 집계됐다. CAPEX(설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3331억원을 집행했다. █ 무선 사업·스마트홈 사업 호조 1·4분기 무선 사업은 가입자 순증과 해지율 개선 등 질적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조61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접속수익의 경우 2.4% 성장한 1조5428억원이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회선 수는 2907만 5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나며 12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MNO 가입회선은 2051만 3000개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7% 증가했다. 특히 5G 핸드셋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난 819만6000회선으로 MNO 핸드셋 가입자 대비 74.8%로 비중이 확대됐다. 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09% 포인트 개선하며 1% 초반대인 1.09%를 기록했다. MVNO 가입회선의 가파른 증가세도 지속됐다. 지난해 1·4분기 703만4000개였던 MVNO 회선은 21.7% 늘어 856만 2000개를 달성했다. 온라인에서 가입 정보, 사용량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알닷케어’ 오픈, 알뜰폰 업계 최초 외국인 셀프개통 지원 등 이용자 편의 향상 노력에 주력해 알뜰폰망 회선수 선두를 굳혔다.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TV(IPTV)가 포함된 스마트홈 사업도 성장을 이어갔다.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증가한 6306억원을 기록했다. 초고속 인터넷 사업 수익은 고가치 가입회선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한 2965억원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회선은 539만6000개로 작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1·4분기 IPTV 가입회선은 561만 1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늘었다. 다만 홈쇼핑 송출 매출 영향, VOD 판매량 하락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255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한 수치다. 매출도 3조74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유·무선 가입자의 증가와 인공지능(AI)이 적용된 B2B 인프라사업의 성장, 수익화 가능성이 낮은 일부 사업 정리를 통한 비용 효율화가 지목된다. 마케팅비용은 올해 초 AI 경쟁력과 ‘밝은 세상’ 청사진을 제시한 MWC 참여 등으로 인한 광고선전비가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5558억원으로 집계됐다. CAPEX(설비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3331억원을 집행했다. █ 무선 사업·스마트홈 사업 호조 1·4분기 무선 사업은 가입자 순증과 해지율 개선 등 질적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조61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접속수익의 경우 2.4% 성장한 1조5428억원이다. MNO와 MVNO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회선 수는 2907만 5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나며 12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MNO 가입회선은 2051만 3000개로 지난해 1분기 대비 6.7% 증가했다. 특히 5G 핸드셋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난 819만6000회선으로 MNO 핸드셋 가입자 대비 74.8%로 비중이 확대됐다. 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09% 포인트 개선하며 1% 초반대인 1.09%를 기록했다. MVNO 가입회선의 가파른 증가세도 지속됐다. 지난해 1·4분기 703만4000개였던 MVNO 회선은 21.7% 늘어 856만 2000개를 달성했다. 온라인에서 가입 정보, 사용량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알닷케어’ 오픈, 알뜰폰 업계 최초 외국인 셀프개통 지원 등 이용자 편의 향상 노력에 주력해 알뜰폰망 회선수 선두를 굳혔다. 초고속 인터넷과 인터넷TV(IPTV)가 포함된 스마트홈 사업도 성장을 이어갔다.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증가한 6306억원을 기록했다. 초고속 인터넷 사업 수익은 고가치 가입회선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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